배우 최진혁이 남다른 슈트핏을 자랑하며 팬들을 걱정했다.
최진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지요? 날씨가 너무 좋네요. 근데 곧 추워질 듯. 밤엔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오빠도 감기 조심하세요", "가을인가 했더니 겨울이네? 하는 느낌입니다", "소식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기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진혁은 지난 9월 종영한 드라마 '저스티스'에서 '이태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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