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No.7 정우영이 선발 출전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두 번째 친선경기를 치른다. 지난 11일 화성에서 열린 첫 번째 평가전에선 한국이 3-1로 승리했다.
킥오프 한 시간 전을 앞두고 11명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김학범 감독은 허자웅, 김준범, 이상민, 정승원, 한찬희, 김대원, 김진야, 조규성, 정우영, 차오연, 이유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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