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고진영(24·하이트진로)은 12주 연속 1위를 지켰고 박성현(26·솔레어)은 2위를 유지했다. 3위에서 변화가 있었다. 지난주 4위였던 이정은6(23·대방건설)은 1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렉시 톰슨(미국)이 5위에 자리한 가운데, 브룩 헨더슨(캐나다), 이민지(호주)가 5~7위 자리를 유지했다. 넬리 코다(미국), 박인비(31·KB금융그룹),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순으로 톱10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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