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리가 흑백 사진으로 그윽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태리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이따 밤 8시 55분에 급식실에서 기다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태리의 뛰어난 외모 덕분인지 학교 급식실이 화보 촬영장으로 탈바꿈한 듯한 인상이다.
한편 이태리는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요정 진미채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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