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세로 떠오른 그룹 빅톤 멤버 최병찬이 생애 처음으로 매거진 단독 커버를 장식했다.
17일 더스타(THE STAR) 매거진 11호는 최병찬의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병찬은 소화기 모양의 올인원스프레이를 들거나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포즈를 취하는 등 지금까지 볼 수 없던 다양한 포즈와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 화보는 쿨링 스프레이 제품 모델로 발탁된 최병찬의 첫 촬영으로 그의 자필 사인이 담긴 '병찬 에디션 ICE NO.7'이 함께 공개돼 더욱 눈길을 끈다.
최병찬은 화보 촬영장에서 긴 시간 촬영에 지친 스태프들에게 시원한 스프레이를 뿌리며 말을 건네는 등 먼저 다가가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최병찬의 촉촉한 피부가 돋보이는 커버 화보와 피부 관리 팁을 담은 인터뷰, 촬영 현장 사진과 패션 필름, 디지털 콘텐츠는 모두 더스타 11월호와 더스타 모바일, 더스타 SNS,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스타 11월호에서는 드라마 '우아한 가'를 성공적으로 이끈 여주인공 임수향의 또 다른 커버 화보와 신곡 '와이'로 인기 상승 중인 보이그룹 온앤오프의 패션 화보,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를 마친 임시완의 사진과 인터뷰, 비투비 임현식의 사진과 인터뷰 등 다양한 스타와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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