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올 시즌 초반 부진으로 고생 중인 토트넘 홋스퍼에 희소식이 들렸다. 부상으로 빠졌던 라이언 세세뇽과 지오바니 로 셀소가 돌아온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세세뇽과 로 셀소 소식을 전했다.
세세뇽은 햄스트링, 로 셀소는 엉덩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토트넘이 올 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 영입했지만, 부상으로 제대로 써보지 못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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