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에서 멤버들이 '설거지 내기' 땅따먹기를 시작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어느덧 다가온 마지막을 맞이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박서준은 "의외로 재밌겠는데?"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박소담은 "언제 해봤는지 기억도 안 난다"며 본격적으로 게임을 할 준비를 했다.
땅따먹기는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박서준은 "그럼 3등 안에는 무조건 들겠는데?"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반면 염정아는 "개인전하면 내가 꼴찌지"라며 시무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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