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세포 자극"..'썸바디2', 본격 '썸' 관찰 댄스 로맨스[종합]

상암=이건희 기자  |  2019.10.24 12:18
한혜진(왼쪽)과 붐./사진제공=엠넷


'썸바디2'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 자극을 약속했다.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엠넷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권영찬 CP, 최정남 PD, 모델 한혜진, 방송인 붐이 참석했다.

'썸바디2'는 다시 한 번 설렘이 춤출 시간, 춤 사랑에 빠진 댄서들의 짙은 사랑을 표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권영찬 CP는 "이전에 여러 연애 관련 프로그램들이 많았다. '썸바디'는 춤을 통해 설렘을 잘 전달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썸바디2'도 많은 준비를 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썸바디2'는 지난 18일 첫 방송 이후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최정남 PD는 "1회가 나간 이후 시청자들의 호응이 일찍 올라와서 많이 놀랐다"며 "시청자들이 좋게 봐주셨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램 제작을 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PD는 댄서 참가자들을 캐스팅한 배경에 대해 "사랑의 진정성이 있는 댄서를 뽑았다. 어느 정도 춤 실력과 함께 사랑의 진정성을 갖췄어야 했다"고 말했다.

'썸바디1'과 '썸바디2'의 차이점도 짚었다. 최 PD는 "기존 MC였던 붐과 새로운 MC인 한혜진과 함께 하게 된 것을 꼽고 싶다. 한혜진과 붐의 모습을 통해 조금 더 쉽게 출연자들의 감정선을 이해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혜진./사진제공=엠넷


한혜진은 '썸바디2'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연애 세포가 죽은 분들도 깨어나실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한혜진은 '썸바디2'에서 '썸마스터'로 활동 중이다. '썸마스터'는 댄서들이 머무는 썸스테이를 찾아 댄서들의 마음을 썸뮤직으로 전해주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

이에 한혜진은 "너무 감사하다"면서도 "재밌게 봐주셔야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 걱정이 되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붐은 한혜진에 대해 "진정한 '썸마스터'다. 내가 연인이 생기면 꼭 보여주고 싶을 정도"라며 한혜진을 극찬했다.

그렇다면 붐과 한혜진이 연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썸뮤직'은 무엇일까. '썸뮤직'은 '썸바디2'에서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하는 매개체다. 댄서들은 '썸뮤직'을 통해 자신들의 마음을 표현한다.

붐은 "박효신의 '사랑 고프다'를 꼽고 싶다"고 말했고, 한혜진은 붐의 노래 '옆집 오빠'를 꼽으며 "편안한 연애를 하고 싶다"고 밝혀 붐을 당황시켰다.

이어 붐은 '썸바디2'를 통해 연애 세포가 자극됐다고 전하며 "지금 연애 세포가 한층 달아올랐다. 누구라도 다가온다면 진짜 사랑을 하고 싶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한혜진 역시 "모니터링을 하는 내내 정말 샘이 났다. 그 과정에서 설렘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두근거리는 봄날 같은 프로그램이다"며 '썸바디2'가 연애 세포를 자극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 PD는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따뜻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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