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더그아웃 막말' 키움 송성문에게 엄중경고 '경징계' [★현장]

고척=한동훈 기자  |  2019.10.25 16:02
키움 송성문. /사진=뉴스1
KBO가 더그아웃서 '막말'로 상대를 비난한 키움 송성문에게 엄중경고 징계를 내렸다.

KBO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한국시리즈 키움과 두산의 3차전에 앞서 송성문 징계를 공식 발표했다.

KBO는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중 더그아웃에서 상대팀 선수단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부적절한 언행을 한 송성문에게 KBO 리그규정 '경기 중 선수단 행동 관련 지침' 4항 위반을 근거로 엄중경고의 제재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엄중경고는 KBO가 내릴 수 있는 가장 낮은 수위의 징계다. KBO 리그규정 벌칙 내규에 따르면 KBO는 선수에게 경고,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사회봉사활동, 제재금, 출장정지를 부과할 수 있다.

앞서 송성문은 지난 22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 한국시리즈 1차전 도중 더그아웃에서 상대를 비하하는 '막말'을 해 논란을 만들었다. 당시 송성문은 "팔꿈치 인대 나갔다", "2년 재활" 등 상대 선수 부상 이력을 조롱하거나 "자동문이야, 최신식 자동문", "1500만 짜리야" 라는 등의 거친 말들을 쏟아냈다.

다음 날 송성문은 공개 사과했다. 송성문은 "일단 저의 어제(22일) 행동은 죄송했다. 반성한다. KBO를 사랑해 주신 팬들께 실망을 드린 점 반성한다. 논란이 된 것에 대해 후회하고 반성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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