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에서 정형돈이 몬스타엑스의 인기에 질투심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8개월 만에 새 앨범 'FOLLOW : FIND YOU'로 돌아온 몬스타엑스가 출연했다.
몬스타엑스는 엘렌 쇼에 출연한 것으로 화제가 됐는데, 정형돈은 "엘렌 쇼는 미국 내에서 어느 정도 되는거야? '라디오스타' 정도 되는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몬스타엑스는 "'아이돌룸'정도"라며 정형돈과 데프콘 띄워주기를 시도했다. 그러나 정형돈은 "지금 우리 비하하냐?"라며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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