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손혁 감독, 알고 있었다... 공백은 매뉴얼대로 메울 것"

박수진 기자  |  2019.11.04 15:24
SK 투수코치에서 키움 지휘봉을 잡게된 손혁 신임 감독.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손혁(46) 감독이 SK 와이번스 투수 코치에서 키움 히어로즈 감독으로 선임된 가운데, 전 소속팀 SK가 입장을 전했다. 이미 알고 있었던 사항이었다며 투수 코치의 공백은 시스템대로 메우겠다고 했다.

키움은 4일 공식자료를 통해 "손혁 신임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 2년에 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등 총액 6억원에 감독 계약을 체결했다.

SK에 따르면, 손혁 코치는 SK 손차훈 단장과 염경엽 감독과 함께 이 사실을 미리 공유했다. SK 입장에서는 메인 투수 코치를 잃게 됐기 때문이다.

SK 고위 관계자는 4일 스타뉴스와 통화를 통해 "감독으로 가는 일은 축하해줘야 한다. 손혁 코치도 언젠가는 감독이 되어야 할 인물이다. 키움으로 가게 됐는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투수 코치 공백에 대해서도 "당장 손혁 코치가 빠져나가더라도 최상덕 불펜 코치도 있고, 2군에도 여러 코치들이 있다. 구단 내부에 미리 준비된 매뉴얼들이 있다. 곧 마무리 캠프를 떠남에도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것"이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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