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후끈' 미모의 로드걸, 강추위도 녹인 여수 현장

여수=이원희 기자  |  2019.11.08 19:09
왼쪽부터 로드걸 김이슬, 김보람, 심소미, 한혜은, 신혜리, 임지우. /사진=로드 FC
로드걸들이 ROAD FC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8일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 3층 야외수영장에서 굽네몰 ROAD FC 056 계체량이 열렸다.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본 대회가 개최된다. 권아솔(33)과 샤밀 자브로프(35·러시아)의 대결이 메인 이벤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아름다운 로드걸 6명이 참석해 현장을 빛냈다. 주인공들은 임지우와 신해리, 김보람, 한혜은, 심소미, 배가희다.

레이싱 모델 출신인 임지우와 한혜은은 이날 생일을 맞았다. 계체량에 앞서 이들의 생일 축하 행사가 열렸다. 임지우는 "제 생일에 대회가 열려 의미가 깊다.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생일을 맞은 한혜은(왼쪽)과 임지우. /사진=로드 FC
또 다른 로드걸 신해리는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2002년 모델로 데뷔한 김보람은 패션, 광고, 모토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심소미와 배가희도 뛰어난 미모를 과시한다. 지난 9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로드걸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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