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아나운서가 맥심 12월호를 통해 산타걸로 변신했다.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김나정 아나운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안녕. 맥심 12월호가 나왔어요. 나정 산타가 왔어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맥심 12월호 나정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나정 아나운서는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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