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GK 시먼, 에메리 후임으로 비에이라 강추 "그는 타고난 지도자"

한동훈 기자  |  2019.11.30 12:55
아스널 시절의 로베르 피레스(좌)와 패트릭 비에이라(우). /AFPBBNews=뉴스1
잉글랜드와 아스널의 전설적인 골키퍼 데이비드 시먼(56)이 우나이 에메리(48) 감독의 후임으로 패트릭 비에이라(43)를 강력히 추천했다.

영국 BBC는 30일(한국시간) "시먼이 아스널 감독으로 비에이라가 딱이라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시먼은 "아스널 팬들이 비에이라가 클럽으로 돌아오는 것을 좋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나는 비에이라를 잘 안다. 그가 바로 적임자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는 이어서 "나는 그가 선수로서 어떤 사람인지 잘 안다. 또한 아스널의 주장으로서 어떻게 팀을 이끌었는지 잘 안다. 그는 타고난 지도자이며 모두가 이를 잘 알고 있다"고 비에이라를 칭찬했다.

앞서 아스널은 29일 에메리 감독을 경질했다. 아스널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현재 4승 6무 3패 승점 18점, 리그 8위다.

세네갈 출생의 비에이라는 프랑스 국적으로 전성기를 아스널에서 보냈다.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아스널에서 뛰었고 유벤투스와 인터밀란, 맨체스터 시티 등을 거쳐 은퇴했다.

1997년부터 2009년까지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아트사커'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지난해부터 프랑스 리그1 니스의 감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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