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루나’(LUNA)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글로우가즘 에디션’을 출시했다.
루나 글로우가즘 에디션은 2019년 메이크업 트렌드 중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 표현과 글리터를 활용한 포인트 메이크업이 특징인 ‘글로우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연말 시즌 한정판 제품이다. 루나 글로우가즘 에디션은 특히 건조한 겨울철 잦은 연말 모임에서도 수분감을 유지하고 생기 있는 메이크업이 가능하도록 팩트, 컨실러, 글로스, 립스틱 등으로 구성됐다.
루나 글로우가즘 에디션은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 표현을 돕는 ‘루나 에센스 수분광 팩트 CX 글로우가즘 에디션’ △루나의 베스트 셀러이자 결점없는 피부 표현을 돕는 롱래스팅 팁 컨실러와 멀티 글로스로 구성된 ‘루나 롱래스팅 글로우 키트’ △선명한 발색으로 립에 포인트 메이크업을 연출해줄 ‘루나 글로우가즘 미니 립 키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루나 에센스 수분광 팩트 CX 글로우가즘 에디션은 커버 효과를 주는 베이지, 톤업 효과가 있는 핑크, 광채 효과를 주는 화이트의 트리플 라떼무늬를 적용해 촉촉하면서도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메이크업을 도와주며 팩트가 1+1 스페셜 한정판으로 구성됐다.
루나 글로우가즘 미니 립 키트는 벨벳 립스틱, 런웨이 크림 립스틱, 글로우 트윙클 립밤 3가지 제형으로 구성된 미니 립스틱 세트로 선명하고 촉촉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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