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2년생 김지영'이 VOD서비스를 시작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3일부터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를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3일부터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82년생 김지영'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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