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팍한 5형제' 이진혁이 녹화 도중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에서는 시청자 의뢰에 답하는 5형제(김종국, 박준형, 이진혁, 부승관,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10여 분 후, 이진혁은 "죄송하지만 배가 따뜻하니까 화장실 가고 싶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체온이 올라가 장운동이 활성화됐다는 논리인 것.
이외에도 이진혁은 학창시절 추울 때 교복 안에 내복과 체육복을 겹쳐 입었다며 대처 요령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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