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 ‘팝스타’ 리아나와 런던에서 파티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9.12.05 23:28

[스포탈코리아] 채태근 기자= 파울로 디발라(26, 유벤투스)와 글로벌 팝스타 리아나와의 인연이 화제다.

스페인 ‘마르카’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 파티에서 리아나와 만난 디발라의 소셜 미디어 사진을 실었다. 디발라의 여자친구 오리아나 사바티니, 리아나와 그녀의 남동생 로레이 펜티가 한데 모였다.

리아나 남매는 얼마 전 유벤투스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현장에 나타나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매체는 “디발라는 그의 유명한 여자친구 사바티니와 함께 파티에 참석했다”면서 “리아나 남매는 디발라의 경기를 관전하기도 한다. 로레이는 축구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디발라와의 인연을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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