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은 7일 공식 트위터에 "오늘은 '음악중심'에서 '오르골'을 열어 보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민은 체크 무늬의 무대 의상을 입고 밝은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성민은 데뷔 14년 차에도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성민은 이날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 따뜻한 감성의 '오르골' 무대를 통해 달콤한 목소리를 선보였다. 성민은 지난달 22일 첫 번째 솔로 앨범 '오르골'을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접한 다수의 팬들은 "목소리가 너무 달달해요", "영원한 나의 아이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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