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배아현 누구? '주현미' 열혈 팬인 트로트 가수

전시윤 인턴기자  |  2019.12.09 09:55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 화면 캡처 배아현


트로트 가수 배아현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다.

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아현이 출연해 주현미의 '첫 정'과 '짝사랑'을 불렀다.

배아현은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다. 그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 2' 5회 주현미 편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출연 계기로 "주현미의 음악을 들으며 자랐다"라고 전한 배아현은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면 제자로 받아 달라"라고 말할 정도로 주현미의 열혈 팬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지난 2015년 '제1회 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해 경남 의령군이 공식적으로 후원하는 가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2024 마이원픽 분기결산 '분기 TOP스타' 1위
  2. 2[영상] 이재현-김헌곤 분노 폭발→방망이 내려쳤다... 브랜든 '마구'에 속수무책, 마지막엔 웃었다
  3. 3방탄소년단 지민, 여전히 레전드..131주 연속 스타랭킹 남돌 1위
  4. 4김수현♥김지원, 죽어도 못 보내..신혼 비하인드
  5. 5日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 한국 공연 확정..5월 2일 티켓 오픈
  6. 6'고척돔이 문제였나' 4477억 日 투수, 1이닝 5실점 강판→ERA 1.64 환골탈태... 어느덧 NL 톱5 진입
  7. 7김민재 치명적 실수 때문인가... 또 다시 이적설 등장, 세리에A 빅클럽 유벤투스가 노린다
  8. 8'아뿔싸' 이정후 또 홈런 빼앗겼다! 주심의 황당 볼 판정까지 '그래도 안타 작렬'... 전통의 펜웨이파크서 첫 안타 [SF 리뷰]
  9. 9'4회도 버거웠는데...' 2년차 신성, '4차례 실패→인생투로 부활' 이호성 "승리 이렇게 귀한 줄 몰랐다"
  10. 10이강인 끝내 결장, 지고 있어도 'LEE 카드' 없었다... PSG, '음바페 침묵+골대 2번 불운' 도르트문트 원정 0-1 패배 'UCL 결승 빨간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