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현재 음원 차트 순위에 만족했다.
아이유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 다 좋은 노래"라며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 기록된 음원 순위가 담겨있다. 1위에는 성시경과 아이유가 함께 부른 '첫 겨울이니까'가 걸렸다.
이어 2위에는 아이유의 '블루밍', 3위에는 정승환의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이 차트인 되어 있다.
또 4위에는 엑소(EXO)의 '옵세션(Obsession)'이, 5위에는 다비치의 '나의 오랜 연인에게'가 랭크인 됐다.
아이유는 올릴 당시 크러쉬(Crush)의 '잘 자(feat. Zion. T)'를 듣고 있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9일 성시경과 함께 '첫 겨울이니까'를 발매한 후 왕성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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