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이 여행지에서 훈훈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황민현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민현은 여행지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해를 보고 잡는 사진뿐만 아니라 차 위에서 해변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 한적한 도로 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여유로움을 보였다.
황민현은 그간 팬들과 SNS로 자주 소통하며 팬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여행 사진을 게재할 때는 하루에 여러 번 게시글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하지만 오늘은 오전, 오후로 게시글만 14개를 올려 '폭풍 업데이트'를 했다. 이에 황민현의 팬들은 "폭풍 업데이트 고마워"라는 댓글로 황민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네티즌들은 "후드 쓴 거 너무 귀엽잖아. 사진 진짜 많이 찍었네", "동쪽에서는 해가 뜨고 내 마음에서는 황민현 사랑해가 뜬다지", "일상도 화보야"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황민현이 속한 뉴이스트 지난 10월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더 테이블(The Table)'으로 활동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