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가 SNS 중 하나인 트위터 팔로우 수만큼은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1일 전 세계 전 종목 남자 선수들이 보유한 트위터 공식 계정 팔로우 수 1위부터 10위까지 조명했다.
1위는 네이마르가 차지했다. 네이마르는 4,482만 4,000여 명의 팔로우를 보유했다. 트위터 만큼은 네이마르가 최고나 다름 없다.
메시가 네이마르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ESPN’은 “네이마르가 트위터에서는 메시의 그늘에서 벗어났다”라고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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