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안혜경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스타킹 신기 싫다여!!!!! 지금 겨울인데 벌써 여름이 그립다 #점점 추워져 #감기 조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파란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발목 양말을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도 스타킹 신기 싫어서 여름이 더 좋음", "날 추운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그러다 감기 걸려요~~", "안혜경 님 요즘 인기가 대단하십니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중학생 시절 꿈을 심어준 김숙희 선생님을 찾아 뭉클함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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