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이언이 k-pop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6언더그라운드' 출연자인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유재석에게 "진짜 있다. 내 속살을 봐라"라며 속살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세계적인 스타가 본인의 속살을 나에게 보여줬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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