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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맥심' 김나정 아나, 누드톤 드레스 글래머 인증

발행: 2019.12.22 22:17
이원희 기자
김나정 아나운서. /사진=김나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김나정 아나운서. /사진=김나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김나정 아나운서. /사진=김나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김나정 아나운서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나정 아나운서는 누드톤의 살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볼륨감을 뽐내며 글래머 몸매를 입증했다. 김나정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외모도 눈에 띈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남성 잡지 맥심이 선정한 2019 미스 맥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지난 해 '강병규와 야놀자'를 통해 야구 관전 취중 진담 토크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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