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타이거즈' 서장훈 "선수 출신 멤버 NO..차은우X 유선호 기대"

목동=이건희 기자  |  2020.01.09 14:09
/ 사진=강민석 기자 msphoto94@


방송인 서장훈이 '핸섬타이거즈' 멤버 구성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예능프로그램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서장훈은 "이 프로그램을 한다고 했을 때부터, 저한테는 '농구'를 가지고 예능을 한다는 것이 저한테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어떻게 보면 저한테는 가장 어려운 예능이다. 제작진과 한 약속처럼 '이걸로 장난치지 않겠다'는 마음이다.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서 땀 흘린만큼의 결과를 얻는 정직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서장훈은 멤버 캐스팅 배경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핸섬타이거즈' 멤버들을 직접 수소문해 캐스팅했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저희는 선수 출신을 뽑지 않았다. 엘리트 농구를 했던 분들이 나와서 하는 것은 저희의 취지에 맞지 않았다. 상대팀들도 선수 출신들을 빼고 정정당당히 대결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상윤 씨와 서지석 씨가 농구를 하는 모습을 TV에서 본 적이 있어서, 주축으로 만들고 싶었다"며 "지금 군대에 가있는 정진운 씨를 캐스팅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다만 서장훈은 앞서 언급한 이상윤, 서지석에 대해 "나이는 속일 수 없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열심히 몸을 만들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서장훈은 가수 차은우와 유선호의 실력에 대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잘 뛴다.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핸섬타이거즈'는 한국 프로농구 역사상 최다 득점(1만 3231점), 최다 리바운드(5235개)에 빛나는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감독으로 변신한 리얼 농구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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