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얼짱' 스타이자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24·현대건설)이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이다영은 최근 SNS에 셀카를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1월 열린 올림픽 예선을 통해 급성장하며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세터로 거듭난 이다영은 눈부신 미모까지 겸비해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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