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3' CD노래 김정민+꽃미남 김원준 소환..90년대 여행 [★밤TView]

김미화 기자  |  2020.01.31 22:48
/사진=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정민과 김원준이 슈가맨으로 등장해 90년대의 추억을 소환했다.

31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서는 90년대 '왕년에 잘나갔던 오빠'를 소환했다. 쇼맨으로는 김필과 (여자)아이들이 함께했다.

이날 유재석 팀 슈가맨으로 가수 김정민이 등장, '슬픈 언약식'을 완벽 소화했다. 그는 트레이드 마크인 허스키 목소리예 25년 전 입었던 가죽 재킷을 입고 나왔다.

김정민은 "'슈가맨1'과 '슈가맨2'는 저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오기 좀 그렇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기다렸다. CD와 똑같은 목소리를 유지하며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김정민은 "시즌3에서 연락이 왔다. 제가 나가도 되냐고 했더니 '10대와 20대는 잘 모를걸요?'라고 냉정하게 말해줬다"라고 밝혔다.

김정민의 계속되는 자랑에 MC들은 그를 놀렸지만, 김정민은 실제로 CD와 흡사하게 라이브를 펼쳤다.

가수 김정민에 이어 가수 김원준이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김원준은 '쇼'를 부르며 2층에서 등장, 시선을 사로잡았다.

40대 후반인 김원준은 여전히 20대 같은 동안 꽃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원준은 유희열에게 "우리가 2살밖에 차이 안난다. 펌핑으로 등장하는게 제일 걱정이었다"라고 밝혔다. 김원준의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48살이다. 이날 김원준은 98불을 받으며 시즌3 최고 기록을 세웠다.

김원준은 "교수로 학생들도 가르치고 음악도 계속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건 초보 아빠로서 육아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원준은 이어 '모두 잠든 후에', '너 없는 동안', '언제나'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아이들이 김원준의 '쇼'를 재해석해 불렀다. 김필은 김정민의 '슬픈 언약식' 무대를 선보였다.

대결 결과, 65대 35로 김필이 부른 '슬픈언약식'의 재석팀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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