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6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외출 #5박 6일 동안 집콕. #2시간 충전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한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있다. 특히 맞지 않는 케이스를 낀 핸드폰을 들고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변함없어요", "이 언니도 케이스가 안 맞네", "배우 한채아 님 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조심하시고 꼭 마스크 하고 다니세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치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한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