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교통사고 후 붙는 바지 못 입어..100일 만에 입었다"

이건희 기자  |  2020.02.07 20:50
김나희./사진=김나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겸 트로트가수 김나희가 교통사고 이후로 붙는 바지를 못 입었다고 고백했다.

김나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통사고 이후로 붙는 바지를 못 입다가 드디어 약 100일 만에 바지 입었다.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퇴근을 기념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희는 환한 미소로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나희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행이네요", "쾌유를 빌어요" ,"건강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김나희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을 통해 트로트가수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임지연 고마워"..이도현, 파격 공개 고백
  2. 2한예슬, 품절녀 됐다..♥10살 연하 남친과 혼인 신고
  3. 3'최강몬스터즈', 장충고에 승리..레전드 개막전 [최강야구]
  4. 4'현금부자' 황영진 "내 취미는 ♥아내, 1억 선물 당연..행복하다면" [직격인터뷰](동상이몽2)
  5. 5"신혼집 간 적 있어" 탁재훈 진땀 나는 폭로
  6. 6비내리는 부산, 대형 방수포 덮였다... 류현진 4413일 만의 사직 등판 미뤄지나 [부산 현장]
  7. 7'159㎞ 강속구가 얼굴로...' 아찔했던 김하성, '무안타에도 또 볼넷→득점' 팀 승리 도왔다 [SD 리뷰]
  8. 8'민희진 사단' 어도어, 10일 이사회 연다..하이브에 통보 [스타이슈]
  9. 9'선발 왕국일줄 알았는데...' 한화 9위 추락, 롯데전 17승 류현진 'QS를 부탁해'
  10. 10'몰아치기 시작됐다' 오타니, 3G 4HR→단독 선두 '생애 첫 50홈런 청신호'... 다저스 5연승 [LAD 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