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은 11일 서진용의 에이전시 브리온컴퍼니 등을 인용해 서진용과 이재영이 최근 호감을 갖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투수 서진용은 2011년 SK에 입단해 지난해 72경기에서 3승1패 4세이브 33홀드의 성적을 올렸다. 2014~2015시즌 데뷔한 이재영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MVP를 차지했고, 국가대표 주전 레프트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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