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에서 홍현희가 도넛+치킨 버거를 선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괴식을 만들기에 도전한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홍현희는 "진짜 하고 싶은 거 있는데"라며 어울리지 않는 음식을 섞은 괴식을 아프리카에 소개하겠다는 포부를 표했다.
홍현희는 두 개의 도넛 사이에 치킨을 낀 도넛치킨버거에 도전했다. 제이쓴은 그걸 먹는 홍현희를 바라보며 인상을 찌푸렸다. 하지만 이는 생각보다 조화로웠고, 제이쓴도 먹어보더니 감탄했다. 홍현희는 "세상에 버릴 음식이 없다니까. 얘네들이 이렇게 케미가 맞는데"라며 행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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