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향한 애정 "깃발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 

최현주 기자  |  2020.02.15 16:43





서정희가 딸 서동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동주 #이쁜나의딸 #나의사랑 어여뿐자야 일어나 함께가자!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그이름서동주 나의 OPUS NO.1"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의 딸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의 우아하면서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최근 본격적으로 국내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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