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완벽 비키니..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월드]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  2020.02.17 17:00
/사진=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노장 제니퍼 로페즈(51세)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이달 초 수퍼볼 하프타임 공연에서 샤키라와 함께 자신의 건재함을 알린 1969년생의 그녀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또다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하얀색 비키니를 위아래 입은 사진과 함께 '릴랙스드 앤 리차지드'라고 올렸다. 이제 영화 '허슬러'의 촬영 및 수퍼볼 공연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낸 후 쉴 틈을 겨우 갖게 된 그녀가 휴식 도중 올린 듯 하다.


5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몸매에 복근까지 보이는 비키니 샷에 수많은 팬들은 제니퍼 로페즈의 SNS에 댓글을 달며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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