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소원이 진화와 연애하던 시절 겪은 부모님의 반대에 대해 털어놨다.
17일 오후 방송된 '77억의 사랑'에서는 '부모님의 반대'라는 주제가 제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녀는 "시부모님도 제가 진화와 만난다는 걸 아시고는 남편에게 초혼이냐고 물으며 반대를 하셨다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설문조사 집계결과, 미혼남녀 40%가 생각하는 사랑의 장애물 1위는 '부모님의 반대'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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