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이강인(19, 발렌시아)이 부상으로 20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탈란타와의 원정에 나서지 못한다.
축구전문 매체 ‘BeSoccer’는 19일 보도에서 “발렌시아의 프란시스 코클랭, 로드리고 마차도, 그리고 이강인은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 뛰지 못한다”고 전했다.
발렌시아는 20일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아탈란타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을 치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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