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4명의 자녀들과 목욕하며 미소 가득... "즐거운 순간"

심혜진 기자  |  2020.02.25 10:35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자녀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호날두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아이들과 즐거운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날두가 장남 호날두 주니어를 비롯해 쌍둥이 남매 에바와 마테오, 막내딸 알라나 마르티나까지 4명의 자녀들과 목욕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미소를 지은 채 행복한 모습의 호날두다.

호날두는 지난 23일 2019~2020 이탈리아 세리에A 25라운드 스팔과 경기에서 자신의 성인 무대 통산 1000번째 경기 기록을 세웠다. 또 리그 최장인 11경기 연속골도 달성했다.

이제 호날두는 오는 3월 2일 인터밀란과 26라운드에서 역대 최다인 1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다만 이탈리아에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무관중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한결같은 '미담 부자'
  2. 2방탄소년단 지민, 포브스 코리아 '2024 파워 셀러브리티 40' K팝 솔로 최고 순위
  3. 3'49kg' 박나래, 다이어트 ing "숨 안 참고 복근 원해"
  4. 4'LG 떠나더니...' 진짜 포수 복덩이였네, 152억 포수도 사령탑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5. 5'156㎞ 강속구 언제쯤' 키움 장재영, 팔꿈치 인대 손상 '심각'... "수술 권유도 받았다"
  6. 6'메시 미쳤다' 37세인데, 후반 45분 '1골 5도움'→MLS 신기록 달성... 마이애미도 6-2 대역전승
  7. 7레알 36번째 라리가 우승! 유럽 5대 리그 최다 우승 타이→1500억 이적생 득점왕 도전
  8. 8[오피셜] KBO 역사상 최초 어린이날 2시즌 연속 우천 취소, 현장에서도 아쉬움 가득했다 '얄궂은 봄비'
  9. 9SSG 미녀 치어, 깜짝 반전 베이글 매력 '숨이 턱'
  10. 10'어떻게 얻은 유격수 주전인데...' 불의의 손가락 부상→당분간 이탈, 천만다행 골절은 피했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