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아이돌' 촬영장에서 쓰러진 케이티 페리가 구급요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4일(현지시간) 케이티 페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라 곳곳의 모든 구급요원을 응원한다"며 "매일 밤낮으로 목숨을 걸고 일해줘서 고맙다 #아메리칸 아이돌"이라는 글을 올렸다.
케이티 페리는 출동한 구급요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 들이 '아메리칸 아이돌'의 미래와 우리의 생명을 구했다. 또한 이들에게 VIP 참관 티켓을 선물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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