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대를 앞두고 있던 아이돌그룹 2PM 멤버 우영이 코로나19 사태 여파 등으로 인해 휴가 복귀 없이 일찍 제대를 맞이했다.
25일 소속사 관계자 등에 따르면 우영은 오는 28일 현역 만기제대를 앞두고 말년 휴가 복귀 없이 그대로 제대했다.
이번 지침에 따라 우영은 오는 28일 군 제대를 앞두고 말년 휴가 도중 제대를 명 받게 됐다.
우영은 지난 2018년 현역 입대,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21사단에서 군 생활을 이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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