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FC'가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8회에서는 여섯 번째 평가전을 앞두고 감독, 코치진과 만나 인사를 나누는 슛돌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원은 지난주 일일감독으로 활약했던 가수 김재환을 찾았다. 이에 코치 양세찬은 "김재환 감독님은 바빠서 서울에 계신다"고 답했다. 이에 다른 슛돌이가 "왜 연예인은 서울에 사냐"고 해맑게 물었다. 코치 김종국은 웃으며 "방송국이 서울에 있어서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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