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본방사수" 안재홍·강하늘·옹성우, 비장한 쓰리샷

공미나 기자  |  2020.02.29 18:38
/사진=안재홍 인스타그램

배우 안재홍 강하늘 옹성우가 '트래블러-아르헨티나'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안재홍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뜁니다. 오늘저녁 7시40분 #트래블러 본방사수 #skydiv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카이다이빙을 앞둔 안재홍 강하늘 옹성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글라스를 쓴 채 비장한 표정으로 서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영화 포스터를 보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세 사람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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