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이 팔 골절 수술을 마치더라도 2주간 훈련장 근처에서 모습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손흥민이 이번 주 내로 영국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토트넘 엔필드 훈련장에서 2주 동안 떨어져야 한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애스턴 빌라전에서 우측 팔 골절 부상을 당했고, 결국 한국으로 돌아와 수술을 마쳤다.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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