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롯데, 코로나19 여파로 17일까지 스프링캠프 연장 심혜진 기자 | 2020.03.02 10:19 허문회 롯데 감독./사진=롯데 자이언츠롯데자이언츠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진행 중인 2020시즌 스프링캠프를 3월 17일까지 연장한다. 롯데는 2020시즌 스프링캠프를 기존 3월 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여파로 인한 선수단 보호 차원에서 호주 스프링캠프 일정을 총 12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시범경기 일정이 전면 취소됐고, 국내에서 정상적인 단체 훈련 및 연습경기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남은 훈련 일정 동안 자체 청백전을 계획했다. 한편 구단은 전 임직원의 재택근무 및 전사휴무를 실시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1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3주 우승 '新기록' 2'회장님 오신 날' 롯데 완벽한 승리, 황성빈 '미친 주루'가 승부 갈랐다... 9위와 승차도 지웠다 [잠실 현장리뷰] 3'세상에' 음바페가 2명이라니, 눈 씻고 봐도 놀랍다! 음바페도 '빵' 터졌네 "이거 100% 나잖아!" 4"김도영 못 내는 제 심정 어떻겠나" 하소연, 그래도 하루 더 쉬어간다 "앞으로 100경기 남았다" [창원 현장] 5고현정, 재벌가 입성 신혼생활 고백 "3년간 혼자였다" 6'오타니 또 괴력! 13호 홈런포 폭발' 밀어서 저렇게 넘기다니... LAD 30승 고지 밟는데 앞장섰다 [LAD-CIN 리뷰] 7(영상) "황성빈은 그런 역할" 사령탑의 안목, '마황'의 미친 주루에 잠실벌이 들썩였다 8'바르사 떠나라→남아줘→또 나가!' 사비 충격의 경질, 도대체 무슨 일이? 회장 '대폭발', 심기 건드린 '망언' 9필승조 4명 결장→선발 1회 강판, 그래도 꽃범호 뚝심 빛났다... 혹사 없이 기분 좋은 역전승 [창원 현장] 10꼴찌 롯데 '회장님 효과→2연승' 김태형 감독 "3년 만에 잠실 방문, 구단주께 감사" [잠실 현장]
기획/연재 "클롭 최대 불운은 동시대에 펩이 있었다는 것"... 20일 리버풀 고별전 "약발 떨어졌다"는 그대들에게..마동석, '삼천만'큼 강했다 [★'범도4' 천만①] 22년만 '천만 배우' 한풀이..김무열, '범죄도시4' 빛낸 완성형 빌런 [★'범도4' 천만②] 매니저 독단적 행동?..김호중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미스터리 [윤성열의 참각막] 뷔vs강다니엘..놀이공원 같이 가고 싶은 男 스타는? [스타폴] 프로야구 에이전트 지원자가 줄어든다... 자격시험 매년→격년제 변경, '수수료 5%'가 문제일까 [류선규의 비즈볼]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이세희, ♥지현우 '신사' 커플 재회..'미녀와 순정남' 특별출연 가족 과잉 보호? 허위 자수하러 간 매니저는 김호중 전 매형 [★NEWSing] "김호중, 2020년부터 공황장애..병원 주기적으로 다녀" 케플러, 7인조 재편..강예서·마시로外 계약 연장 [종합] 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