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이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심이영은 24일 스타뉴스가 진행하는 코로나19 스타 응원 메시지 릴레이에 참여했다.
심이영은 영상에서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코로나19에는 무엇보다도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외출시에는 우리 모두 마스크 쓰고 나가는 것을 생활화 하고, 외출 후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를 꼭 실천하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심이영은 "그래서 우리 모두 이 어렵고 힘든 시기, 큰 아픔과 큰 희생 없이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전했다.
심이영은 현재 SBS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강해진 역을 맡아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으로 인해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면서 많은 이들의 우려를 낳은 가운데 연예계에 수많은 스타들이 스타뉴스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현재까지 드림캐쳐 남궁민 전광렬 김시덕 양정원 조현재 김보성 박성웅 윤정수 위키미키 이한결X남도현 이창민 윤소희 손헌수 손지현 안효섭 로켓펀치 디코이 온앤오프 장동민 봉태규 홍대광 공민지 노틸러스 김준호 김민경 박소영 김지민 이재욱 최아인X서호 송가인 펜타곤 이달의소녀 김중연 예원 김혜윤 동키즈 다크비 준킴 네이브로 타린 신인선 이다윗 옥택연 최은주 예지 안예은 노형욱 김다미 장현성 이수혁 이승우 로빈데이아나 줄리안 지세희 강다니엘 등이 참여했다.
코로나19는 지난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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