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봄을 알리는 미소

여도경 인턴기자  |  2020.03.26 19:15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봄처럼 화사한 미소를 선보였다.

조이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크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빈 컵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샹그리아를 마신 후 장난을 치는 모양새다. 글귀와 딱 맞는 표정은 조이의 귀여움을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너무 예쁘군요", "러블리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는 SBS 예능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 매니저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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