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정유나가 고가의 스포츠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앞에서 섹시미를 뽐냈다.
정유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포츠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유나는 마치 레이싱 모델 같은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각선미와 미모로 섹시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30일에는 "타보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람보는 꼭 돈 있다고 사는 차는 아니라는 것을. 운전하기 상당히 까다로움. 유튜브에 곧 시승기 올라갑니당"라는 글과 함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차량에 탑승한 모습을 공개했다. 조수석에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모델 포스를 제대로 드러냈다.
한편 정유나는 모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의 열혈팬으로 알려져 '리버풀 여신'으로 불리기도 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