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근황과 함께 전한 무결점 비주얼 "석지니"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방송화면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진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진은 지난 1일 오후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석지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머리를 내린 채 흰 티셔츠를 입고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활동에 제약이 생긴 가운데 오랜만에 전환 진의 근황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지난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활동을 마쳤다. 이후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4월 예정돼있던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북미 투어 또한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