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불암, 김민자 부부와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투표 권리를 행사했다.
최불암, 김민자 부부와 팝페라 가수 임형주는 10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 발걸음했다.
이날 오전부터 투표소를 찾은 최불암, 김민자 부부는 토표 용지를 받기 전 꼼꼼하게 체온을 측정했다. 이어 투표 용지를 받고 소중한 한 표를 던졌다.
최불암, 김민자 부부는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과 함께 투표 완료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임형주 역시 투표 용지를 받기 전 체온을 측정한 뒤 투표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