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영탁(37·박영탁)이 윤희(38·최윤희)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영탁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 프로젝트 측은 15일 스타뉴스에 "윤희와의 열애설은 본인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최근 영탁 팬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는 영탁과 윤희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커플 아이템으로 의심되는 두 사람의 휴대폰 케이스가 네티즌들 사이에 포착된 것. 영탁의 모자와 신발이 윤희가 소장한 것과 유사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실제 두 사람은 친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뉴에라 프로젝트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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